1. 2011년 독일에서 최초 개최된 VeggieWorld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력한 비건 전문 전시회로 자리 잡으며 2019년에는 10개국 19개 도시에서 열릴 정도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전시회
2. 레스토랑 경영인, 도소매상, 전문 무역상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전시회
3. 전문적인 마케팅 캠페인 개최를 통해 약 8,000명 이상의 바이어를 유치
4. 산업 관련 전문 포럼 ‘New Protein China Forum’이 동시에 개최되어 최신 트렌드 및 시장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